[넷플릭스 추천템] 당신의 모든 것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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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든 것(YOU)시즌 2가 넷플릭스에 돌아왔다!시ー증하나울쟈넴 재미 있고 특히 본인 변태 싸이코 조의 활약이 기대됐고 시즌 2에는 어떻게 풀어 본 인갈지도 알고 싶었습니다.결론부터 이수 트리 시타메에는 이번 시즌 2는 시즌 한개보다 더 재미 있다!!​ 시즌 2는 죽은 벡을 전부 sound에 조(펜 베지 루리)이 뉴욕에서 LA에 거처를 옮기고 새로 스토리가 시작된다.본인의 행복이 아니다를 통제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움직인 본인의 행복이 아니다를 반성하면서 조(펜 버질리)는 새로운 출발을 꿈꾼다.이번에 새로 만난 여자는 러브(빅토리아 페드레티)와 과거와는 다른 다르다며 감정을 조절하는 모습이 바로 조로, 그 sound의 내레이션으로 본인의 프티티를 위로하는 모습이 다시 보는 재미가 있다! 시즌 중 이미 조는 보여 주는 건 다 보여줬고, 스토킹에게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는데.시즌 2에서는 뭘 할까? 상대만 바뀐채로 똑같이 나아가는걸까?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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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쓸 수는 없지만 등장인물도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고 또 그만큼 조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하게 보는 재미가 생겼다.제과 오르테가(Jenna Ortega), 펜 바질리(Penn Badgley), 빅토리아 페드레티(Victoria Pedreti), 제이다스 스컬리(James Nicholas Scully)까지 조와 러브 외에도 중간쯤 되는 인물이 등장하며 8개의 에피소드가 지루하지 않다.근데 자꾸 졸게 되는데 왜 응원하게 되는거야..보는 내내 미친놈! 욕은 절로 과잉인데 사랑 때문에 진심 같은 표정도 보인다.연기를 너무 잘해서 조금씩 등장하는 불쌍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하나하나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는 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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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 조의 모습..너 어떻게 되어!!이제부터 어떻게!!궁금하게 만들어 끝났는데 도나 시즌 3를 암시하면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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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스타그램에서도 유출되고 있다. 헬로 야나기 시즌 3커밍!!!시즌 2에서는 반전 그와은심로웅을 반영하고 끝났지만 시즌 3은 어떤 형태로 이뤄질지 도시 무히 궁금했다. 시쥬은쵸쯔보다 시즌 2이 더 재미 있게 잘 된 만큼 시즌 3번 더 재미 있고 있기를 바란다.오늘부터 줄거리! === 스포주의====벡의 죽음을 상담사에게 씌우고, 조는 윌이라는 이름으로 LA에 와서 새 출발을 합니다! 사실 뉴욕에서 죽였다고 하던 캔디스가 살아 돌아와 신고는 하지 않고, 너를 가장 힘들게 해준다! 협박에 조는 도망갔어. 이번에는 뉴욕에서처럼은 태워줄 수 없어. 느낌 조절 잘 할 것 같은데또다시 뉴롭~러브해서 여자를 만나기 힘들게 될텐데! 이번엔 괜찮아(조)도 달리고 저서 제일크게 친구가 되려고 잘 참고 있는데!! 다른 러브와는 같지 않다.좀 짜증나는 느낌이였는데 왜 결스토리 러브는 조가 되고 조도 러브랑 러브러브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또 나쁘지 않아! 뱀장어 물들이 나오네.러브의 쌍둥이 동상 포티는 가벼운 승승장구.캔디스가 신분을 숨기고 포티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면서 조의 살인 욕구를 꿈틀거리다가 괜찮아의 행로에 방해되는 것을 몇 명 제거해 주세요.포티(러브 상기)는, 죠와 처음에는 친하게 지냈지만, 결스토리죠의 실체를 알고, 러브와 죠를 떼어내려고 하지만, 이쪽에서 반전!!!러브는 죠의 여자 ver.일 것.어려서부터 포티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서슴지 않았다. 이번에도 자신의 남조와 짝과 러브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캔디스도 딜라일라도 모두 러브가 죽여버리고... 진정한 교육을 받은 조도 1초에서 사랑이 끝나고 반갑지 않은 러브를 죽일 것 같다고 하지만, 러브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면 조는 결코 스토리를 죽이지 않고 평범한 삶을 꿈꾸고 러브라 모두 함께 하게 된다.그러나, 저 녀석은 어디에 가는 녀석이야. 마지막 장면에서 옆집 여자를 들여다보며 헤이유... 하면서 끝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