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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OA (The OA) 시즌1 결미 해석 리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5:10

    천사? 라는 존재를 믿었으면 하지 않나요? 항상 소개시켜드리는 미드OA는 천사의 존재와 다른 차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꽤 심오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미드를 한마디로 소개하자면...전례가 없는 이야기 독특한 넷플릭스 미드다. 20일 6년에 파트인 이 스트리밍든지, 20일 9년 3월 221파트 2가 스트리밍 될 미드요! 어렵고 심오한 분위기 때문인지 정말 이 미드의 평판은 정반대예요! 호불호는 엄청 갈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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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 (The OA)"출연 : 브릿 스토리링, 제이슨 아기삭스, 패트릭 깁슨 감상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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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딸이 7년 만에 돌아왔다.게다가 맹인이었던 딸이 눈앞을 볼 수 있고 등에는 뜻 모를 상처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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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부모는 그녀를 보고 걱정하게 되고, 그녀는 집에 돌아가 본인에게 악몽을 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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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 일리는 자신을 오에이이라 부르며 자신을 돕는 용감한 friend 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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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다한 시각씩 그들에게 자신이 납치된 7년에 대해서 곧 사용하다 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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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소개에는 스포/키레 내용 해석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미드는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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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는 7년 전 실종된 프레일리의 새 이름. 그녀는 아부지를 찾으러 갔다가 사후세계에 집착하는 헌터에게 납치된다. 거기서 4명의 사람들과 각각 투명한 방에 갇혀서 약 7년간 갇히게 된다. 갇힌 사람들은 총 6명. 그들의 같은 점은 어릴 적 숨이 멎을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이들은 갇힌 7년간 OA을 한 카웅데우에 자아성을 찾기 시작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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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갇혀있는데 할 일은 다하는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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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 점검 방법은 사진처럼 점검자들을 익사시키고 나서 들리는 소리를 녹음합니다. 나쁘지 않고 이 점검이 사후 세계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 토성에 있으니까 나쁘진 않아(나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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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을 비롯에서 모인 총 5명의 감금된 사람들은 한번씩 죽음을 경험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외출한 곳은 왜 이곳에 왔는지 알 수 없었지만 OA는 문득 알아차린다. 내가 죽은 후의 세상에서 카툰이 나에게 너는 오리지날이다라고 말했을 때 그녀는 나의 존재가 천사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솔직히 드라마'OA'시즌 1개로 스토리가 어두웠는데 갑자기 분위기의 천사가 되어 버리고 다소 어이 없어 버렸지만, 이는 역시 뭔가 신선한 전개을까 하고 생각하고, 집중도를 갖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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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의 주장에 의하면, 더 본인들은 오리지날의 천사이며, 차원의 문을 여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수준을 열려면 다섯개의 천사들만의 댄스(?)이 필요하고 갇힌 사람들 5명에서 댄스를 함께 하게 되면 다른 차원에서 빠지고 본인 가는 문이 만들어진다는 것. 미쳤다고 소견했지만, 호머와 OA가 이상한 율동으로 죽은 사람을 구한 것부터 확실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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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가 헌터에 버리고 땅으로 돌아와 호머와 갇혀 있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OA는 다른 차원을 열기를 도울 것 5명의 사람들을 모으게 된다. OA가 아내 sound를 만난 스티브는 엄청난 문재 아이였다 거리낌없는 폭력에 발끈하는 성격으로 학교에서 손꼽히는 문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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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트렌스젠더 백, 모범생 같지만 부모로부터 심한 결핍이 있프렝츄, 소중한 사람을 잃은 엘리자베스, 물폰 소년 제시까지...천사를 돕는 데 완벽하진 않지만 뭔가 많이 부족하다 다섯 사람들이 OA의 지난 7년간의 내용을 듣게 된다. 원래 친한 사이가 아닌데. 이 5명은 OA의 내용을 믿게 된다. (이것도 사실 왜 이렇게 잘 믿는지 이해는 안감.) 다섯 명은 각자 괴짜 나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고, 서로 융합할 일이 없었던 사람들이지만 밤마다 플레이리(OA)의 내용을 들으면서 서로 연대감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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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는 대개 신의 사자라고 불린다. 여기서 신이라는 존재는 특별히 다루지 않고 오로지 천사들의 정체성과 존재로만 스토리를 하기에도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도 이 영화를 중독성 있게 계속 보는 이유는 여운이 깊기 때문이다. 대나무 소리와 삶의 경계에 대해 교묘하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천사들은 대나무 소리의 경계에서 카툰과 이야기를 나눠 부활을 택할지, 아니면 사후 세계에 남을지 판정할 수 있다. OA는 아버지가 사후세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호머를 위해 부활을 택합니다. 이는 공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천사의 심정에 자신감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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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미드OA의 결스토리에서는 크게 어이없게도 충격적인 결 스토리로 이어진다. 학교에서 정 이 문 제이 1어 아니면 OA에서 5개의 리듬을 가르친 아이들이 갑자기 춤을 시작한다. 그리고 난사한 총에 OA가 맞고 OA는 맞아 죽는다. 사실 이 대나무 소리라는 게. OA에는 5명의 율동과 함께 대나무 소리를 맞이하면서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린 것을 암시한다. 결정 스토리 OA의 대나무 소리는 다른 차원에 가기 위한 1개 과정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시즌 2의 예고편을 보면 OA가 다른 차원에 간것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차원에서 호머와 헌터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함께 율동을 해준 아이들은 어떤 인생의 변이로도 웃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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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동과 표정이 정서적으로 난해하지만 현대무용과 함께 기이하면서도 칼군무와 함께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례가 없다는 게 바로 이 미드의 이런 장면에 대한 내용인 것 같다. 넷플릭스라서 이렇게 파격적인 내용의 미드를 만드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상 이미드에는 모순투성이지만 그래도 몰입도 보이는 이유는 의외로 결미가 걱정되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 때문이다. 보는 내내 나도 천사 처음일까? 라는 소견을 한번쯤은 해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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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 와인 설정을 봐도 아시겠지만... 굉장히 심오한 미드였다 이것을 보면서 전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너무 많은 이름의 매력있는 미드라고 생각된다. 대동소이한 장르는 아니지만 시계태엽 오렌지처럼...?) - 미드 oa는 소재답게 호불호가 무척 갈린다. sf에서도 판타지 같고, 신파 미드 같고, 애매모호하게 장르를 끌고 가다 마지막에야 그 과인마 확답을 얻을 수 있어? 이상한 미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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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이자 주인공으로 열연하게 된 브릿 예길링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앞의 동작등을 하는 장면에서는 손발이 움츠러들기도 하지만...본인 이름 꽤 몰입도 있다. 배우들의 연기가 너희들 진지해서 계속 보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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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미남 컬렉터답게 이번 넷플릭스 미드에서 역시 다른 미남을 만났다. 조속히, 스티브역으로 본인 온 패트릭·깁슨. 2019년 영화<톨킨>에서 출연할 계획이었다 23살 어린 본인 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드 OA에서 보인 연기력이 본 임프지 않았다. <더 레인>의 남자 주인공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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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oa가 2019년 3년 만에 시즌 2이 스트리밍 미리 계획 이프니다니다. 예고편을 보았을 때는 시즌 1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오에이가 펼쳐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즌 1에서 교루스토리이, 가당찮게 끝났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시즌 2에는 어떻게 계속되나(정 이야기 시즌 1교루스토리 보고 답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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