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우리가 펭수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_자이언트펭TV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0:57

    EBS 교육방송국 영방송인데 교육채널입니다. 그런데 이단이 본인 왔다. 남극의 펜 씨에게 스카우트되다 수의 펜 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수"자가 아닐까 싶다. 목숨을 걸고 방송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 무본인이다↓EBS답다;;;;;


    >


    유튜브 본인들이 속으로 알아본 펜스! MBC 아육대를 표방한 E육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EBS의 버릇생 캐릭터(?) 펜스는 EBS답지 않은 개반전과 끝이 없는 핸드리스 스트레이트 돌격 파워를 가졌다. ​ 40년 연예의 공덕을 가진 펜스!코믹한 목 sound와 드립는 솜씨가 웬만하지 않는 펜스 뭐랄까... 본인은 10살이지만 왠지 30년 아니 40년 이상 살아온 듯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무서운 캐릭터입니다 당신이다. ​ 바다 야자, 국식사그에은츄은 아나라고 헨델의 ' 울도록 하세요'을 기억하고 있어....적어도 6차 교육 과정이었다 우리 세대인 것만은 확실히 이루군... 뭔가 '오소레미오'와 '이힐리베디'도 기억할 것 같아. 거기에다 펜스 제스처로 사회의 무리가 붙은 것 같은... 이것 저것(자본주의미의 상징물을 만끽하는 듯한 포즈!)


    >


    힙합 스웨그에 랩도 잘하고 트로트, 팝, 샹송은 물론 왠지 매우 교육적인 요들송도 잘한다. 게다가 움직이는데 다소 제약이 있는 체형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포어현을 구현하는 천재적 감각을 지녔다.


    >


    외톨이 펜스였지만 주위에 알리기 시작했다. 하나 둘씩 빠졌는데 안 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면 다 빠져드는 것 같다. 물론 불변의 권유도 매우 중요하다!


    >


    MBC의 '마리 텔'은 물론 SBS라디오'문명 특급'에 이어 놓고 각종 미디어의 인터뷰가 1,2개씩 올라오고 있다. 원래 타사 이적설을 농후하게 하고 있던 펜스지만 과거 유행이 급속히 상승했기 때문에, 최근에는 발언에도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분명 아직 관행 신분이라 솔직히 데뷔 쇼케이스도 열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EBS 사장은 김명중! 대기업 총수도 아닌 국영방송 사장의 이름을 이렇게 알 수 있었을까.EBS사장 3자 김명 스님은 한국에서 유명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나중에 나중에 펜스 덕분에 국X진출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농후도 해보지만. 그래도 EBS 역대 사장 중 이렇게 인지도가 높은 사장은 현 사장이 아닌가 싶다. 알고보니 펜스의 큰 그림이 아닐까- 참치를 사준다는 김명준 사장과의 1인 섭취 영상도 기대되는 펜팬의 감정이었다. ​


    >


    새롭지는 않지만, 빠지는 펜스펜스를 보면, 첫 번째의 후쿠오카 지상 캐릭터의 쿠마몬과 후와닌바시 캐릭터의 후낫시를 합친 것 같은 의견이 있다. 쿠마 몬는 예기하지 못하지만 펜스처럼 400눈의 눈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흑곰으로 후낫시는 겉모양은 다소 조잡하지만 예상의 먼저"~ 되구.라고 붙여, 예기하면서 유머감 있는 액션을 취하는 캐릭터였다. ​


    펜스에게는 다소 오만해 보이는 외모와 재치 있는 재능을 지녔다. 게다가 춤도 노래 실력도 높고 가장 큰 무기는 드립력이 공짜가 아니라는 점에서 사실상 곰몽과 후낫시보다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음은 분명하다. EBS답지 않지만 EBS다운 사업전개가 필요하고 또 EBS 출신이라는 이 반전매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영방송이다 보니 못하는 것도 많고 제약도 많다. 정부 세금으로 운영되는 회사라서 국민 불만 sound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그야말로 편한 곳이 아니다. 그런 곳에서 펜스는 다른 존재였다 펜스 굿즈의 MD도 곧 발매된다고 하는데, 이 점에 있어서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 분명히 직접 제작보다는 외부 제작사를 통한 라이선시 계약을 통해 상품이 출시될 텐데. 사업 전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상품 전개는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최근 유행이 급상승 중인 만큼 상품 기획 및 퀄리티의 신중함이 필요하다. ​ 또 제품 출시에 있어서도 곰 몽과 함께 1부의 사용에 있어서 공용화를 인정할 중요하다. 자펜 지면의 캐릭터 "쿠마몬"의 경우, 후쿠오카 지면의 특산물이나 상회에 "쿠마몬기이지"를 PR문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물론 무차별적인 사용이 아니라 기지사용 신고를 통한 통과제를 허용하고 있다. 캐릭터의 인지도 확보의 긍정적 측면과 함께 공영 방송의 캐릭터였다 한명의 공영성을 실천하는 데 이 자신 때문에 없는 전략 때문이었디 실사 펜스가 들어간 상품이 갖고 싶어.​ 펜스는 2D캐릭터가 아닌 3D캐릭터의 관계에서 3D인 당싱로의 모습을 살리는 전개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예를 들면 디지털 얼굴 문자 제작시 펜스 1라스트의 사용이 아닌 실제의 실사 영상과 이면을 이용하게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1라스트는 개인적으로 별로 쓰지 않기를 바란다. 학습만화 발간이 필요하다면 실사를 이용해 달라. ​ 2020년도 달력 제작도 반드시 실사로 부탁 드립니다~요즘 유행 급상승세 만큼 가무무무리한 상품 확장보다는 어린이돌 매니지먼트와 같이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업전개를 했으면 좋겠다~~


    펜스의 매력에 빠져버린 문화 콘텐츠 업계 일원의 황당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올 것이다. 웃음사족을 붙이자 지인 중에서 펜스 분석을 했어요. 펜스에 빠지는 어른 중 일부는 펜스 데라는 것이다.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동안 캐릭터 과 애니메이션에는 별 관심이 없던 이들이 펜스에 빠지면 아마도 펜스에게서 빈대라는 말을 들었다. 펜스의 사이다 발언과 빈대라는 양면성이 실제 펜데들의 감정을 흔들었다.제가...뭔가가...(웃음)네 일단 펜스팬이 된 영상도 썰렁ᄏᄏᄏ


    #재미있는 포인트: 펜스와 매니저와의 재판에서 실제로 변호사가 출현해서 진술하는 장면이 너무 진지해서 웃기고 펜스의 가끔 나쁘지 않은 드립으로 キュ! 파열하는 영상


    #재미 포인트: 성우 수업을 듣는 펜스더 중인격의 펜스 자아를 확인할 수 있는 소리 성우 선생님으로 하는 오렌지~오렌지개입니다.은정내용최고!! ​


    #재미 포인트: 펜스 고양 예고체험 펜스의 점프력과 글쓰기 실력에의 기립박수를, 펜스의 시 남극은 중학교 이래 말더듬이로 외운 시에 등극... ​


    #재미 포인트: 포토제닉으로 업그레이드 된 백수시봉이 진짜 시봉인 것 같다. 웃는 모습이 너무 겁나고 귀엽다. 쿠쿠쿠


    ​​


    댓글

Designed by Tistory.